2012년 상반기 간단 대문 공지 - The Notice -





2011년 대문 짤방은 정말 많이 바뀌었는데, 이번 대문 짤방은 마땅한걸 구하기가 힘들어서(지금 쓰는 소아온 짤방보다 좋은게 안보여..) 일단은 없는 대문으로 가려고 합니다. 좋은거 있으면 덧글로 찔러주시면 감사히 쓰겠습니다(음?).





그렇게 안 올 것 같던 2012년이 찾아왔네요. 2011년은 어쩔 수 없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많이 부실한 운영으로 한 해를 보냈는데, 아마 당분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(...흑흑). 그래도 여름쯤 지나면 활발히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대문은 상반기 대문으로 하려고 합니다. 어차피 그래봤자 큰 의미는 없지만서도. 
대문을 좀 더 호화롭게 치장하고 싶지만(뭐 관련 링크라던가. 정보라던가) 어차피 잠수중인 마당에 호들갑 떨것도 없으니 저번과 마찬가지로 간단하게 공지사항만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.





1. 이 블로그는 일본의 라이트 노벨, 소드 아트 온라인(Sword Art Online, 카와하라 레키 저)을 열렬히 지지하는 유키치의 블로그입니다. 하지만 전문적인 정보는 다루지 않으며, 단순한 팬일 뿐입니다. 애니화 및 게임화가 확정됐으므로 관련 매체가 나오면 관련 포스팅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올지도 모르겠지만요.



2. 게임(주로 비디오게임. PSP 선호. 가끔 PC게임도 건드림)이나 애니메이션(일단 신작은 체크하고 보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이 안따르는 관계로 볼 거 몇개만 추려서 보는 정도)이나 (라이트노벨 및 문학을 읽고 간략한 감상 정도)에 대해 주절거리는 포스팅을 가끔씩 뱉어냅니다. 가끔 지루한 일상에 대해 푸념도 하지만 무시하시면 됩니다(응?) 



3. 위에서 살짝 언급한 것처럼 2012년의 절반은 잠수로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. 그래도 지금까지처럼 시간 되는대로 들락날락 거리면서 최대한 활동할 생각이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.


눈이 돌아갈 정도로 정신없는 한 주였습니다 일상 - The Life -




1. 뭔가 업무적으로도 귀찮은 일이 생기고, 될 일도 안되고, 추위도 물러갈 기색이 없고..
뭐 여튼간에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요 한 주동안 블로그는 커녕 컴퓨터에 손도 못 댔습니다. 에휴.
인터넷 중독까진 아닌 것 같은데, 왠지 모르게 블로그질은 안하면 해야될 것 같은 기분은 느끼는게.. 이미 아웃인가.




2. 그래도 제가 예전에 산 엠피가 빛을 발해서(정말 너무너무 잘 쓰고 있음. 아이리버 만세다 진짜), 애니는 챙겨보고 있는 편입니다.
일단 전부 다 본건 C the money 어쩌구. 제목이 너무 길어서 애니 보는 내내 제목엔 신경도 안썼다죠. 어쨌든 재밌었습니다. 최근 본 애니 중에선 가장 마음에 드는 듯. 금융을 그렇게까지 판타지화 할 수 있었다는게 재밌었고(설정도 하나도 안꿀리니 신기), 주인공이 에셋하고 친해지는게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서 무척 좋았습니다. 물론 에셋이 제 취향이기도 합니다(음?).
두 번째로는 신의 인형. 사실 이건 별로 기대도 안했고, 3화까지 본 지금도 다음이 별로 기대되지 않는 작품이긴 한데.. 오프닝 중독성이 흠좀무더군요. 불완전연소라는 곡인데, 처음 들었을 땐 무슨 종교음악 같아서 이상했는데 점차 들으니까 중독되네요. 뭐 내용적으로는 별로 취향은 아닌데(주인공이 호구호구열매를 처먹었는지 너무 호구임) 일단 보기 시작했으니 끝까지 볼 생각입니다.
세 번째로는 스타 드라이버인데.. 사실 이건 엄청 기대하기도 했고(주변에서 들리는 평도 좋고, 재밌어도 보였고) 지금쯤이면 신나게 다 봤을 시간인데.. 엠피에 넣는 인코딩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8화부터 10화까지 재생이 안되더군요(으억 젠장). 그 동안 컴퓨터에 손을 못 댔으니 그냥 포기하고 다른걸 본게 신의 인형입니다. 아마 이것 때문에 신의 인형은 뒷전이 될 것 같은데.. 여튼 7화까지밖에 안 봤는데 작품성이 보이는 듯 합니다. 정말 재밌고, 일단 삽입곡도 그렇지만 오프닝하고 엔딩도 무척 좋고. 내용도 나름 취향이고. 빨리 다 보고 싶네요.
그리고 그동안 못 본 극장판도 몇 개 손을 댔는데.. 일단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(비크티니와 흑의 영웅 제크로무던가)를 봤습니다. 뭐 생각한대로 무난한 내용이었고, 이미 화이트 1주차를 클리어한 참이라 반가운 포켓몬들이 보여서 재밌었네요. 근데 비크티니 사기 아니여? 스타팅 불 포켓몬(이름 기억 안남)으로 스타팅 물 포켓몬 최종진화(마찬가지)를 이기게 하다니..
그 다음은 강철의 연금술사,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을 봤습니다. 역시 강철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. 내용도 재밌었고, 줄리아라는 캐릭터도 매력적이었고. 강철은 진짜 이야기 퍼져나가는게 무궁무진한데 그렇게 끝났다는게 아쉽네요(만화론 끝까지 안봐서 차이는 모르겠지만 애니는 일단 다 봤으니. 물론 옛날꺼 말고 최근 리메이크). 강철2 해서 그 세계관으로 하나 더 이야기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. 다른 국가 연금술사 써먹을만한 놈 없나?




3. 뭐 그동안 애니 본 건 대충 이정도고.. 책은 하나도 못 봤네요.
저저번주에 뭐 실컷 봤으니 상관은 없지만.. 슬슬 책도 질러야하는데 뭘 질러야할지 슬쩍 봐야겠습니다. 일단 래트맨 4권이 계속 품절중일테니 교보문고로 지르게 될텐데.. 아 귀찮네. 여튼 래트맨 보고 싶으니 지르고.. 책 이번엔 만화나 문학쪽으로 해서(라노베는 많이 질렀으니) 재밌는것좀 찾아봐야겠습니다.
그럼, 오랜만에 들렀으니 이웃분들 슥 훑어보고 쉬러 가야겠네요 에구구.

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일상 - The Life -



1. 2012년 2월 12일이라는 뭔가 기념비적인 날에 포스팅을 안할 수가 없죠(별 의미도 없지만).
그나저나 벌써 2월이군요. 슬슬 따뜻해질 때도 됐는데, 겨울은 물러갈 생각이 없는 모양입니다. 늦추위가 더 무섭다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몸관리 잘하시길. 이렇게 말하는 저는 이번주는 방에 처박처박했기 때문에 쓸데없이 건강합니다 하핫.




2. 여유를 이용해서 한게 많은 듯 하면서도 뭔가 많이 아쉽네요.
일단 영화 최종병기 활을 봤고(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긴장감 넘치고 재밌더만요. 활 맞은 주인공이 활 빼낼때 나도 모르게 같이 이빨을 물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), 보이스코리아를 봤고(언제 하는질 몰라서 본방으론 못봤네요. 여튼 1회부터 포스가 남다르더군요.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), 오늘 하는 K팝스타 본방을 봤습니다.
K팝스타는 시청률이 왜 그렇게 높게 나오는지 알 것 같습니다. 그 천사적인 편집(어딘가에서 본 문구 써먹기)하며, 개성 넘치는 인물들하며. 그리고 음악엔 그게 무엇이든간에 드라마가 깃드는 것 같습니다. 누가 대중매체 아니랄까봐.
책은.. 일단 내 여자친구와 수라장 1권을 봤습니다. 재밌다, 라는 한마디로 표현해도 될만큼 볼만합디다.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상황이 재밌었고, 그걸 끌어내는 스토리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. 앞으로도 쭉 보게 될 듯. 아마 애니화도 진행될 것 같은데.. 그건 두고 봐야 알겠고.
그리고 다행히도 캄피오네를 3권까지 샀는데 후회는 안할 것 같네요. 처음 1권 읽었을 땐, '뭐야 이 중2병은' 하면서 깊게 들어가는 소재하며, 대사 하나하나에 오글거렸는데 익숙해지고보니 오히려 더 원하게 되더군요. 지금은 2권 중반정도까지 봤는데, 이것도 앞으로 계속 보게 될 것 같습니다. 근데 진짜 호구주인공(?) 아닌 건 처음인 듯. 처음부터 애인 딸려있고, 소꿉친구도 없는데 여자를 둘이나(애인 포함) 끌어들이다니 이건 뭐.. 너무 신선해서 오히려 더 나와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 정도네요. 



3. 아 지금 오랜만에 닭을 먹게 되서 급히 자리를 떠야 할 것 같군요(본의 아니게 염장인가).
비싼것도 아니고 그냥 싼건데, 전 순살이고 양념이면 싸도 상관없어서 걍 아무거나 먹습니다. 워낙 입맛이 대충이라서. 
그럼 닭먹고 오겠습니다(슝).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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